'고(故) 전용철·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열린 공원에서 두 사람의 영결식을 치렀습니다.
범대위는 이어 오후 1시 반에는 이들이 다친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노제를 지냈습니다.
전씨는 마석 모란공원, 홍씨는 고향인 전북 김제에 각각 하관을 할 예정입니다.
전씨와 홍씨는 지난달 15일 여의도에서 시위 도중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쳤으며 전씨는 지난달 24일, 홍씨는 지난 18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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