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비상근무를 해온 경찰관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숨졌습니다.
31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도 성남 남부경찰서 41살 강용식 경사가 자신의 빌라 안방에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강 경사는 지난 20일부터 특별방범 비상근무를 했으며 30일 당직을 한 뒤 31일 새벽에 퇴근했습니다.
병원측은 특별한 병력이 없어 급성심근경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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