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주말이 겹친 31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경부선 부산방향 수원에서 기흥까지 6km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러나 오후부터 차가 몰리면서 평소 주말보다 3~4만 대 정도 많은 34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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