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3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통합은행의 명칭을 '신한은행'으로 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존속법인의 명칭은 조흥은행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흥은행 노동조합은 "통합은행명을 조흥은행으로 하기로 한 2003년 노사정 합의서의 약속을 깬 것"이라며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퇴진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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