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6시 쯤 인천 경서동 공항철도 철로에서 건설 자재를 나르던 크레인 철도차량이 선로를 이탈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철도 선로공사를 하던 45살 김모 씨가 크레인에 깔려 숨지고 운반하던 구리드럼과 크레인 등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차량이 1.8톤 짜리 구리드럼을 트럭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무게를 이기지 못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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