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카드회사 간의 후불제 교통카드 발급 재계약 협상이 결렬돼 네 개 카드사의 교통카드 발급이 전면 중단될 전망입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달 말 기존 계약이 끝나는 삼성과 외환, 신한, 그리고 롯데카드 측에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고, 이들 카드사들은 다음 달부터 후불제 카드 신규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재계약이 끝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이 카드사들의 기존 후불제 교통카드 회원들도 2~3개월의 유예 기간이 지나면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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