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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수단 대사관직원 납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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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수단 대사관 직원으로 보이는 인질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알 자지라 TV는 지난 23일 바그다드에서 외교관 1명을 포함한 수단인 6명이 회교도 기도회에 참석한 뒤 납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알 카에다는 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수단 정부가 48시간 안에 바그다드와의 관계를 끊지 않으면 이들을 모두 살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인질들은 비디오에서 자신이 대사관 2등 서기관이라고 밝히는 등 스스로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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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남부에선 파리에 물려서 걸리는 전염병 때문에 수천 명이 숨졌습니다.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를 겪는 수단 주민들이 나뭇잎이나 곤충 등을 구하러 숲에 들어갔다가 모래파리에 물려서 '칼라아자르 병'에 걸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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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치료하면 90%는 완치된다고 하지만, 수단에선 의료시설과 약이 턱없이 부족해 치료 한 번 못 받고 속수무책으로 숨지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칼라아자르 병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에서도 나타나지만, 대부분은 치료를 받고 쉽게 낫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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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선 2살 짜리 아기가 술에 잔뜩 취한 채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아기의 혈중 알콜농도는 약 0.1%, 만취 상태였습니다.

이웃 주민이 이 집을 방문했다가,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눈은 충혈된 채 술 냄새를 풍기는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아기는 엄마가 동생을 낳기 위해 병원을 간 사이에 술병을 꺼내 들이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 안에는 아기를 봐주러 온 사촌이 있었는데, 이 남자는 2살 배기의 음주를 방치했다는 혐의로 체포됐고 5백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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