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봉무동 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최대 폭 5m, 길이 143m에 달하는 신라시대 도로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자갈과 흙으로 포장된 이 도로는 당시에도 대규모로 수레를 이용했다는 증거로, 때때로 도로를 보수하면서 고려시대 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영남 문화재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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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봉무동 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최대 폭 5m, 길이 143m에 달하는 신라시대 도로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자갈과 흙으로 포장된 이 도로는 당시에도 대규모로 수레를 이용했다는 증거로, 때때로 도로를 보수하면서 고려시대 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영남 문화재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