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7일 밤 8시반 쯤 금강산 관광지구 안에서 현대아산 협력업체 소속 정모 과장이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인민군을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현대 아산측은 정씨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며 북측과 보상액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정씨 문제가 남북 합의에 따라 처리될 것이며 정씨의 남측 귀환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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