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1동 정모(50)씨의 집 마당에서 인근에 사는 방모(9·초등학교 2년)군이 개에 물려 숨져 있는 것을 정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외출을 하고 들어와 보니 이웃에 사는 방군이 목과 허벅지 등에 상처를 입은 채 쓰러져 있었다"며 "당시 집안에는 풀어 놓은 2마리의 셰퍼드가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방군이 개에 물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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