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농민·시민단체 "허 청장 사퇴 당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허준영 경찰청장이 시위 농민 사망과 관련해 29일 사표를 제출하자, 전국농민 총연맹 등 농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늦었지만 당연하다'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전용철,·홍덕표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는 29일 낮 1시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 청장이 이제라도 책임진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시위현장 책임자 구속과 서울청기동단 해체, 농업 회생 근본책 마련 등 나머지 요구 사항을 이뤄내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범대위는 전용철·홍덕표씨 영결식을 오는 31일 오전 11시 광화문에서 치르기로 하고, 두 사람의 배상문제와 농업회생대책 논의를 위한 교섭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