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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입 사이트 마비 해킹 가능성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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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사이트가 마비된 데 대해 해킹 등 의도적인 방해가 있었는지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재규 사이버수사대장은 "해당 업체가 수사를 의뢰한 것은 아니고 '의도적 반복 접속으로 서버가 과부하를 받았다'는 지원자들의 주장에 따라 4개 운영업체에 대해 사실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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