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가 모두 미즈메디의 수정란 줄기세포로 판명나면서 관련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팀 한 간부는 "서울대의 최종 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본격 수사에 나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관련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보고있다"며 준비 작업을 강화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간부는 또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을 모두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 황우석 교수의 5만달러 제공설 등도 수사 대상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서울대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올 다음주쯤 황우석 교수를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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