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음주는 중년 이후 여성이 신장암에 걸릴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진은 국제암저널 12월호에서 알코올 섭취와 신장암 발병률 사이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진은 암에 걸리지 않은 40에서 76세까지의 여성 5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1주일에 1번 이상 술을 마신 여성들은 이보다 술을 덜 마신 여성에 비해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3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5세 이상 여성의 경우 음주 여성의 신장암 발병 확률은 술을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66%나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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