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의 정문인 대한문이 1년 9개월간에 걸친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 재개방됩니다.
대한문이 다시 개방됨에 따라,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도 이 날 오전 11시 시범실시되고, 덕수궁의 입장료도 받지않습니다.
1906년 대한제국 때 중건된 대한문은 1968년 태평로 확장으로 33미터 가량 뒤로 물러졌으며, 노후화에 따라 지난 해 4월부터 완전해체 보수작업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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