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내년도 경제운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성장률도 좋을 것이고, 신규 일자리도 많아질 것이라는 장및빛 전망입니다.
유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도에는 올해처럼 재정 조기집행같은 경기부양책이 없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입니다.
경제성장률이 5%를 넘을 것으로 전망돼, 굳이 정부가 나설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37만명의 일자리도 새롭게 만들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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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같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민간에 맡기고 지원함으로써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더 안정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가를 인하하는데 부동산 정책의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택지공급 가격을 낮춰 분양가를 더 끌어내리겠다는 것입니다.
주택 청약제도도 서민들에게 유리하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무주택자 이외에도 저소득층과 다자녀수 가구가 혜택을 받도록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2007년부터 증권사에서 개설한 주식 위탁계좌도 은행 예금계좌처럼 여러가지 금융거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교육서비스 개선을 위해 국가나 지자체가 자금을 대고, 운영은 자유로운 공영형 혁신학교를 2007년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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