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죽곡농공단지 안에 있는 한 PET병 원료 생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33살 서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2백여평의 건물이 부서져 2천 5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인근 공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들이 폭발음으로 고막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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