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고아 170명을 데려다 키운 함경북도 온성군 리희순 씨에게 노력영웅 칭호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온성군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리 씨에게 노력영웅 칭호와 함께 금메달과 국기훈장 1급이, 또 남편 김국조 씨에게 국기훈장 1급이 각각 수여됐다고 전했습니다.
고아 170명 가운데 40명은 군복무를 하고 있고, 50여 명은 농촌에 진출했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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