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위조 달러 제조 의혹에 대한 미국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근로자들을 외국에 파견해 임금을 착취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현재 만명에서 1만5천명 정도의 북한 근로자들이 체코와 러시아, 리비아, 불가리아 등지에서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은 북한 정부가 개설한 계좌로 입금된 뒤에 이 가운데 10분의 1 미만인 월 20-30달러만 개인에게 지급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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