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케나카 헤이조 일본 총무상은, 지난 10월 1일 실시한 국세 조사 결과, "일본 총인구가 1년 전보다 1만 9천명 감소해 1억 2천775만 6천81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인구가 전년도를 밑돌기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인 지난 45년 이후 처음이며 일본 정부의 예측보다도 2년 빠른 것입니다.
이에 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이 지난 22일 발표한 올해 인구 동태 통계 추계에서도 사망자가 출생자를 만명 가까이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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