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는 지진해일참사 1주년을 맞아 매년 12월26일을 '국가재난 자각의 날'로 선포했다고 국영 베르나마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자크 말레이시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말레시이아 등 여러 나라가 큰 재난을 많이 당한 날이기 때문에 12월26일을 '국가재난 자각의 날'로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지난해 지진해일로 69명이 목숨을 잃었고, 1996년 12월 26일에도 태풍 그레그로 수백명이 숨지고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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