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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졸 평균 연봉 2천8백만 원선

금융업종 3천3백만원선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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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금융업종이었습니다.

채용전문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은행이나 증권 등 금융업종에 들어가는 신입사원들은 내년에 3천3백만원 정도를 받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업종의 평균 연봉은 2천8백만 원 정도일 것으로 보이며, 금융업종은 평균 연봉보다 17% 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평균 연봉보다 많이 주는 업종은 조선, 중공업이 3천2백80만원 선이었으며, 그 다음이 석유화학, 정보통신, 항공 운수업 등의 순이었습니다.

평균보다 적게 주는 업종은 기계·철강과 제조업, 건설업, 전기전자, 자동차 , 유통 등의 업종으로 2천5백에서 2천7백만 원 사이에서 신입사원 연봉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공기업 초임 연봉도 평균보다 높은 2천9백만 원 정도일 것으로 보입니다.

연봉을 공개한 기업 중에서는 만도가 3천38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토넷 3천300만 원, 한화건설 3천64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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