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에서 발행되는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은 황우석 교수가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 때까지 만든 척 하는 전략'을 쓰면서 사이언스 논문의 공동저자로 참여한 최소한 25명의 과학자 경력에 흠집을 남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황 교수 파동이 줄기세포 연구자들의 국제 공동체 뿐 아니라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국가적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영웅에 굶주렸던 한국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황 교수가 성취욕과 일 때문에 맹목적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맹목적성은 무대 위에서 받은 각광 뒤에 숨은 어둠을 가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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