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예비후보들이 폭설피해 현장인 광주전남지역을 잇달아 찾아오고 있습니다.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면서 당 복귀설이 나오고 있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6일 장성군 남면 덕성리 2구 피해 현장을 찾아 경찰관 소방대원들과 함께 복구작업을 하면서, 병사들과 피해농민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25일는 한나라당 박근혜대표가 영광 함평지역을, 이명박 서울시장은 나주, 손학규 경기도지사은 영광 등에서 복구 작업을 돕는 등 차기 대권주자들의 행보가 폭설피해 현장인 호남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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