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자동차, 타이어, 기계, 전자, 반도체 등 수출주력 업종과 유통, 관광 등 서비스 업종의 경기는 호전될 전망이지만 철강, 석유화학 등은 올해에 비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5년 4.4분기 산업활동 및 2006년 1.4분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17개 업종 가운데 자동차, 타이어, 조선, 공작기계, 전자, 반도체, 기계, 전기, 유통, 관광 등 10개 업종은 내년 1.4분기 종합경기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에 건설과 시멘트, 철강, 석유화학, 전력 등 5개 업종은 종합경기가 올해에 비해 악화되고 석유와 섬유 등 2개 업종은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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