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26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회 계류 중인 예산안이나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 부동산관련 법안 등이 통과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각 부처에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달 말까지 법안들이 통과될 것으로 보지만, 안될 경우 일대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법률안을 반드시 통과시키려는 노력과 함께 안될 경우 대비책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라크 파병 연장동의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예산안의 경우 준예산안을 편성하는 문제나 부동산법안이 지연돼 시장이 동요할 경우 등을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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