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는 아버지에게 극약을 탄 소주를 마시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22살 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12일 아버지 46살 전모씨 몰래 극약을 넣은 소주병을 방에 놓아 아버지가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숨지면 자신이 가족을 부양해야 해 군대에 안 가는 줄 알고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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