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자치부는 폭설로 큰 피해를 본 전남·북 11개 시·군에 대해 특별 교부세 31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지급된 8억원에 이어 지원되는 이번 특별 교부세는 피해 지역 시설물의 응급 복구에 우선 투입될 예정입니다.
행자부는 또 축사나 비닐 하우스 피해 복구를 위해 자치 단체가 부담해야하는 지방비의 일부도 내년 초에 최대한 빨리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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