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인건비제를 시범 실시하는 지방 자치 단체가 올해 10개에서 내년에는 19개로 늘어납니다.
행정자치부는 내년에 전국 2백 쉰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면 도입할 예정인 총액 인건비제의 2단계 시범 지역으로 대전시, 전주시, 목포시, 김천시, 진해시 등 9개 지역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 관계자는 "총액 인건비제가 도입될 경우 지방 자치 단체장은 지방 의회의 승인만 받으면 지역 실정에 맞게 행정 기구와 공무원 정원을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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