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사상 최악의 폭설', 복구 안간힘

피해액 최대 4천억원 이를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높게 쌓인 눈을 치우면 치울 수록 피해 규모도 늘어만 갑니다. 호남지역의 폭설피해는 4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주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기자>

사상 최대의 폭설에 지평선 끝까지 눈에 덮힌 호남지역.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눈폭탄에 지붕이 뚫려버린 공장, 대형 크레인까지 동원돼 정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직원들이 성한 물건을 골라 정리합니다.

대형 축사 피해가 컸던 정읍 축산단지.

보금자리를 잃은 소들이 헤매고 있고, 굴삭기가 열심히 잔해를 치웁니다.

장병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주민들을 돕습니다.

눈 속에 반 쯤 파묻힌 시골집.

어른들은 지붕 위에서, 아이들은 마당에서, 쌓인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경찰관들도 제설작업에 나섰습니다.

사다리를 대놓고 비닐 하우스위에 쌓인 눈을 치우는 모습이 위태롭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며칠동안 조업을 쉬었던 어민들.

배 안에 쌓인 눈을 치우며 다시 바다로 나설 채비를 합니다.

재해대책본부는 호남지역의 폭설 피해액이 4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주 중반까지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