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제주도 북제주군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470마리가 죽고 130평 크기의 돈사 내부가 전소돼 1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양돈장 주인 50살 조모씨는 아침 7시쯤 돼지 사료를 주기 위해 양돈장에 가보니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돼지들이 대부분 타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북제주군은 폐사한 돼지를 모두 매몰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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