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복구작업 중 하우스 철제에 깔려 숨진 부안군청 직원 이승희(48)씨의 영결식이 24일 오전 10시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겸 원내대표와 강현욱 지사, 유족, 동료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에 이어 조사, 헌화, 분향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씨는 지난 21일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 농업기술센터내 육묘농장 하우스 제설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하우스 철제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0여시간만에 숨졌다.
(부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