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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맑고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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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풀리면서, 서해안의 눈도 거의 다 그쳤습니다.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힘에 부친상황인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23일)부턴 낮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눈이 점차 녹고 있다는 점인데요.

허벅지까지 눈이 쌓였던 정읍의 경우, 적설량이 34cm로 줄었고요.

광주도 41cm에서 19cm로 반정도는 녹았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눈이 내렸기 때문에, 아직도 쌓여있는 눈이 2~30cm나 됩니다.

아침 반짝 추위만 지나고 나면, 오후에는 또 오늘처럼 수은주가 영상 5도 안팎까지 올라설 것으로 보여서, 남아있는 눈도 빠르게 녹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이번 성탄절에는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성탄절 당일 일요일에는 중부지방과 호남에 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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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확률은 0%에서 높아야 20%정도입니다.

전주, 제주 역시 맑을 것으로 보여서, 복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역시 낮동안 맑겠고, 밤부터다 구름이 많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서울 -8도로, 오늘보다 2~3도 낮겠습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영상 5도 안팎으로, 금새 풀리겠습니다.

내일의 산불위험지수입니다.

서해안과 달리, 동해안은 바짝 마른 날씨때문에 힘든 상황입니다.

지난 7일부터, 보름 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도 강릉과 부산의 산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설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낼 수 있는 뜻 깊은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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