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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논문 조작했다"

[황우석 논문, 조작됐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황우석 교수 논문에 대한 1차 중간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위는 황교수팀이 11개라고 논문에 제출한 줄기세포주가 실제로는 2개가 11개로 조작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NA 지문분석도 두 종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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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논문, 조작됐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황우석 교수 논문에 대한 1차 중간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위는 황교수팀이 11개라고 논문에 제출한 줄기세포주가 실제로는 2개가 11개로 조작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NA 지문분석도 두 종만 제대로 실험했을 뿐, 9종은 한 환자의 체세포를 둘로 나눠 실험해 동일한 결과가 나오게 조작했다는 것이 조사 결과입니다. 그러나 2개의 줄기세포가 진짜 인지 여부는 아직 DNA 분석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확인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우석 교수는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서울대 교수직을 사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중요한 성과라고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결국 황교수가 주장하는 줄기세포 바꿔치기 진위여부는 검찰수사로 판가름 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호남 폭설 피해 복구는 "시작됐지만"]

호남, 충청 ,제주를 강타한 폭설이 엄청난 상처를 남기고 물러갔습니다. 그러나 폭설지역 주민들은 이 엄청난 피해를 언제 복구할 수 있을 지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복구가 시작됐지만 당장은 사람도 장비도 부족해 어디서 부터 복구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액만도 2천억원대, 그러나 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이 바닥난데다 국회마저 파행되고 있어서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폭설의 여파로 채소와 과일값도 급등했습니다.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설 여파와 피해 지역 표정, 현지를 연결해서 집중적으로 보도해 드립니다.

'황우석 쇼크'와 '백색 공포, 폭설' 8시뉴스는 오늘 30분을 앞당겨 7시25분부터 특집으로 꾸며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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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판연기] [북한 위폐, 진실은?] [사학법 파동]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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