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한 누적 재산피해가 전국적으로 2천 3백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주·전남지역에서만 천 7백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조사가 진행되면서 피해액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폭설로 천핵타르가 넘는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등 붕괴사고가 잇따랐고 제설 작업중에 공무원이 숨지는 등 4건의 인명피해 사고도 있었습니다.
날이 개면서 복구가 시작됐지만 피해 규모에 비해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완전 복구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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