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중국 쓰촨성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숨진 사망자가 42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언론은 22일 시신이 발견된 작업인부 11명을 포함해 모두 42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쓰촨성 당국은 사고 직후 대책본부를 구성해 밤샘 수색작업을 벌여 시신 31구를 추가로 발굴했으며 매몰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터널 안에 차 있던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가스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