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2005년도 사이언스지 게재 논문의 진위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여 온 서울대 조사위가 오늘(23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노정혜 서울대 연구처장은 "논문에는 11개의 줄기 세포를 만들었다고 나와 있으나 실상은 논문을 쓸 당시 2개 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2개에 대해서도 체세포를 이용한 줄기 세포인지 여부를 외부에 의뢰해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정혜 연구처장의 기자회견,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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