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황우석 사건에 한국 정부도 책임 있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황우석 교수의 연구 성과에 대한 진위 논란에 한국 정부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독일 일간지 디 벨트는, 과학전문 칼럼니스트 소냐 카스틸란이 쓴 기고문을 통해 한국 정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이 신문은, '공중누각에서의 추락'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 정부는 과학의 영역에 공중 누각을 세우고 생명공학의 선구자인 황 교수를 영웅으로 만들기에 급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세계 과학자들이 더 이상 황 교수와 함께 연구하지 않게 될 것이며 황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의 제왕 자리에 오를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