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전국 공무원 노조 파업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강원도 내 공무원 7백명에 대한 소청심사 결과, 93%인 652명의 소청이 전체 혹은 일부 받아들여졌습니다.
특히 파면과 해임 등 공무원 신분을 잃을 수 있는 징계를 받은 84명 가운데 74%인 62명이 정직 이하의 징계를 받아 복직하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에 불복할 경우엔 90일 이내에 징계 처분을 한 자치단체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