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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설경보 해제…맹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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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정읍이 말씀드린대로 58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효인 기자! (네, 전주 중화산동에 나와 있습니다.) 눈은 일단 그친 것 같군요.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전주를 비롯한 전북 내륙지역은 눈이 거의 그쳤습니다.

현재 서해안 일부 지역에만 눈이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별 적설량은 정읍 58.4 센티미터를 비롯해 부안 45.6, 군산 27.2, 전주 11.6센티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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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를 기해 전북지역에 내려졌던 대설경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내륙지역에는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2일) 전북 지역 초중고등학교 2백곳이 임시 휴교에 들어갔으며, 10곳은 조기 방학을 했습니다.

폭설과 함께 한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장수의 기온이 영하 14.7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전북 지역에는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밤사이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고 있어 출근길 불편도 예상됩니다.

전주기상대는 농작물과 시설물의 한파 피해가 우려된다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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