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해외의 청년들이 금강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서울청년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개성에서 열린 3차 남북청년학생 단체대표자회의에서 북측 청년단체인 김일성 사회주의청년동맹과 실무회담을 갖고 이렇게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산 통일 사진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서울청년단체협의회 회원과 일반인 등 2백여명과 청년동맹원 10명, 재일본 한국청년동맹 도쿄본부 대표단 2명이 참가합니다.
서울청년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사진대회를 겸한 공동 해맞이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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