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운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베트남계 호주인에게 베트남 법원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국영 베트남통신은 헤로인 2kg을 운반한 혐의로 공범들과 함께 구속 기소된 53살 찡 후 피고인에 대한 20일 공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법원은 또 피고인을 도운 세명의 공범들에게도 징역 15년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 근처에서 체포돼 구속기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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