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구간에 20종이 넘는 철새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와 경희대 부설 한국조류연구소가 공동으로 벌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계천 하류에 쇠오리와 청둥오리 등 모두 21종, 천 8백여 마리의 철새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는 청계천과 중랑천 일대 철새 보호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로 서식지 보호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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