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업들은 내년 경제상황이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경기회복에 맞춰지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도권에 있는 35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내년 경기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대답이 60%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낙관한다는 대답은 25%로, 비관한다는 대답 16%보다 많았습니다.
낙관적으로 전망한 비율은 대기업이 31%로 21%의 중소기업보다 높았습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1%였습니다.
내년에 바라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으로는 기업의 59%가 적극적 경기회복 정책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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