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황우석 교수 사태 속보입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오늘(21일)까지 논문 공동저자들을 조사한 뒤에 내일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황우석 교수팀의 눈문 조작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오늘부터 논문 공동 저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합니다.
조사위는 오늘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과 문신용 서울 의대 교수 등 논문 공동 저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조사위는 면담조사를 통해 노 이사장과 문 교수가 논문 작성 과정에서 한 역할과 맞춤형 배아줄기세포의 실체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의대를 폐쇄한 채 황 교수 연구팀을 조사하고 있는 조사위는 이미, 줄기세포에 대한 실험기록과 컴퓨터 파일 분석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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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까지 조사를 받고 돌아간 황 교수와 이병천, 강성근 교수 등은 오늘도 심층 면담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위는 이런 결과를 토대로 내일 공식 브리핑을 갖고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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