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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 건선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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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피부질환 가운데 하나인 건선이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연구진은 미국의 피부학전문지 '피부학 기록' 최신호에서 담배를 하루 한 갑이상 피우는 건선환자는 흡연량이 10개비 미만인 환자에 비해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2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유타 대학 헤론 박사도 같은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비만한 사람들사이에 건선환자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과잉반응으로 피부세포가 너무 빨리 자라는 바람에 각질이 쌓여 심한 가려움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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