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한양대 수시합격자 가운데 수능 최저점수를 넘기지 못해 탈락한 학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세대는 수능성적 조건부 합격자 1,511명 가운데 48.5 퍼센트인 734명이 수능성적 미달로 합격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도 조건부합격자 706명 가운데 36.2%인 256명이 불합격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관계자들은 올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는데다 대학별로 최저 학력기준이 강화되면서 탈락자가 많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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