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철도의 조치원-대구 구간의 전철화가 내년에 완료됩니다.
기획예산처는 경부선 철도 가운데 아직 전철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조치원-대구 구간을 내년까지 전철화해서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 전철화를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158킬로미터인 이 구간이 전철화 되면 기존 디젤 엔진을 쓰는 기관차에 비해 가벼운 열차가 다닐 수 있어 동력 효율이 좋아지고 열차 속도도 25% 가량 향상돼 새마을호 등의 운행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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