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농민시위도중 발생한 농민 사망과 관련해 철저하게 책임소재를 규명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사망한 농민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들지만 시위를 막는 전·의경도 우리들의 자식들이라면서 폭력적 시위문화가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돌발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해찬 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고 홍덕표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 "면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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