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경찰서는 19일 오후 3시 20분쯤 완도군 화흥포 앞바다 속에 침몰해 있는 42살 진모 경사 부부의 승용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경사는 지난 15일 오후 부인과 함께 집을 나갔으며 1시간 뒤 집에 전화를 걸어 곧 귀가하겠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겨 닷새째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해경 소속 특수기동대 잠수부를 동원해 승용차 위치를 파악해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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